자유게시판
당신의 말을 남겨주세요.
-
홍은주 2010/02/04 11:2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iCOOP대전유성생협(준) 식품안전 강연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저자 안병수님 초청 강연
내 아이를 해치는 식품, 지키는 식품
-신종플루, 식탁 위에 답이 있다
✤ 강사 : 안병수
한때 유명 제과업체에서 과자 만드는 일을 했다. 직업상 과자를 많이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로 인해 건강을 거의 잃을 뻔했다. 그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책이 2005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는 경구를 회자시켰고 이른바 ‘과자의 공포’를 불러온 원동력이 됐다.
현재 ‘후델식품건강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글쓰기, 강연,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지식을 보급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식생활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이 저자의 보람이다. 기타 저서로 《내 아이를 해치는 맛있는 유혹 트랜스지방》, 《과자가 무서워요》,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번역서) 등이 있다.
✤ 일시 : 2010년 2월 10일(수) 오전10시~12시
✤ 장소 : 유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
✤ 주최 : iCOOP대전유성생협(준) 823-9171(2) http://www.icoop.or.kr
유성도서관 601-6530 -
대전여민회 2009/12/23 01: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중촌동 마을까페'자작나무숲'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12월 29일 화요일 오전 11시 중촌동파출소 옆 배인유치원1층에 자리한
마을까페 자작나무숲이 개소식을 갖습니다.
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짜장의 엄마들이
마을에서 또 다른 공동활동공간을 만들었어요.
마을까페'자작나무숲'이 문을 엽니다.
매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오후6시 운영합니다.
오전에는 품앗이주민강좌와 주민소모임 공간으로
오후에는 동티모르원두커피, 생협코코아, 녹차, 유자차 등 차 한잔의 여유와 만남이 있는 곳으로.
계모임 후의 티타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6시 이후 시간에 장소를 대여해 드립니다.
유기농계란과 농산물이 직거래되고
수제품 친환경 비누와 화장품이 판매됩니다.
자작나무숲의 모든 거래에는 중촌동마을화페'줌'이 일부 적용됩니다.
자원활동가들에게는 시간당 '줌'이 지급됩니다.
혹시 중촌동이나 인근 목동에 사는 청년중에서 밤시간에 까페를 운영해 보고 싶은 분 있으면
환영합니다.
다양한 주민들로 운영되는 마을까페'자작나무숲'을 응원해 주세요.
개소식이 있는 12월 29일 화요일만 밤 9시까지
커피를 무료로 드실 수 있는 하루이벤트를 합니다. -
아카데미 2009/12/03 18: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대전시민아카데미 청소년 겨울특강(초중고)에 초대합니다
초등부 겨울 특강
대전시민아카데미&대전충남 민언련
신문과 노는 아이
교과서가 말하는 것이 정말인지, 궁금한 어린이는 신문을 읽어봐요. 지구가 열이 올라 아파하는 사진도 읽을 수 있고, 우리 동네 모습도 교과서랑 같은지 알 수 있죠. 좋아하는 김연아선수 인터뷰도 읽을 수 있고, 기자가 돼서 2PM 오빠들을 상상 인터뷰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신문을 어떻게 읽을지, 기사를 어떻게 쓸지 모르겠다고요?
대전 NIE 연구소 샘들의 친절한 안내로 신문과 친구 되는 겨울방학!
1월 4일(월) 신문아, 넌 누구니?
1월 5일(화) 만화로 세상읽기
1월 6일(수) 사진 이야기
1월 7일(목) 광고 이야기
1월 8일(금) 내가 기자라면...
강사 : 대전 NIE 연구소
대상 : 대전지역 초등 4학년 ~ 6학년 (선착순 15명)
시간 : 2010년 1월 첫 주 오전 10시 30분~12시
장소 : 대전시민아카데미 ‘책방’
수강료 : 회원 자녀 3만원 /비회원 자녀 4만원
공동주최 :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전시민아카데미
중등부 겨울 특강
영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서양사편)
1강: 역사를 보는 눈, 영화를 보는 눈
2강: <알렉산더>를 통해 그리스와 헬레니즘 문화 만나보기
3강: <글래디에이터>를 통해 로마의 정치 사회사 보기
4강: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해봅시다
참고도서:<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 버나드 칼슨외/푸른 숲
5강: <장미의 이름>을 통해 본 중세 카톨릭의 현실과 민중의 삶, 그리고 르네상스의 도래
6강: <1492콜럼버스>를 통해 본 지리상의 발견과 제국주의
7강: <프랑스 대혁명>을 통해 본 근대 시민사회의 개막
8강: <모던 타임스>를 통해 본 근대 산업사회의 모습
청소년들이 대개 역사를 어려워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생각하고 따져 볼 여유 없이 딱딱한 교과서로 역사적 사실의 암기에 급급하다보니 흥미를 가지고 탐구해볼 기회를 가지지 못한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에는 영화라는 시각 매체를 통해 역사에 접근하고 또 책읽기와 토론을 통해 보완하면서 역사로의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함께 볼 영화 텍스트는 다소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 도서: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1~3> / 버나드 칼슨외 / 푸른 숲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1~4> / 래리 고닉
강사 : 이광원 (대전시민아카데미 청소년 샘)
시간 : 1월 7일 ~2월 25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7시
대상 : 대전지역 중학생 및 해당 연령대의 탈학교 청소년
장소 : 대전시민아카데미 ‘책방’
수강료 : 유료(회원 자녀 4만원 비회원 자녀 5만원)
고등부 겨울 특강
흑&백영화 인권을 말하다
1강 영문강독 ‘I have a dream’ 마틴 루터 킹
2강 영문강독 ‘There should't be bars.’ 말콤X
3강 세미나 '같음과 다름' - 마틴 루터 킹목사와 말콤X
4강 영화 ‘말콤X' 가 들려주는 인권
5강 영화 ‘버스를 타라’가 들려주는 인권
6강 책 『BLACK LIKE ME』 (존하워드그리핀, 하윤숙 옮김, 살림.) 가 들려주는 인권
7강 무대가 있는 여행(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 바라보기 역할극)
강사
- 1강~2강 이다은(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 3강 이상재(성공회대학교 NGO 대학원 석사과정)
- 4강~5강 민병훈(대전독립영화협회 사무차장)
- 6강 서진배(대전시민아카데미 청소년 샘)
- 7강 역할극 김미정(희곡작가, 연극 연출가)
시간 : 2010년 1월 첫 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대전시민아카데미 ‘책방’
참가비 : 회원 자녀 4만원, 비회원 자녀 5만원(7강 ‘무대가 있는 여행’ 여행비 별도) -
지렁이똥 2009/11/27 14:2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름다운 놀이터 5호점 단장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도심속 어린이 놀이터 중 환경적으로 취약하고 노후한 곳을 선정하여 아름다운 놀이터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놀이터 가꾸기'느 놀이시설의 보수와 페인트 칠, 새모래 보충, 조경수 심기, 놀이터 주변 환경정리를 비롯해 놀이터의 담장을 아름다운 벼고하로 장식해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지역주민의 쉼터로 바꿔나갔습니다.
2009년, ' 아름다운 놀이터 가꾸기' 에 많은 대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아래 -
o 일시 : 2009년 12월 1일(화) 오전 10시~ 18시
o 장소 : 동구 가양동 신도맨션 2단지 어린이 놀이터
o 자원봉사 활동 - 놀이터의 변신을 꿈꾸며
: 삐그덩 거리는 그네 교체, 널뛰기 판 같았던 시소에 손잡이 달기로 안전한 놀이터 만들기
: 놀이터 담장 꾸미기
: 벽화 그리기와 아름다운 놀이터 5호점 새기기
: 놀이터 주변 환경정리 등
o 참가신청 : 환경연합으로 전화, 메일로~( 042-331-3700 / daejeon@kfem.or.kr
o 문의 : 대전환경운동연합 김정미 간사 -
숲속마을작은학교 2009/11/19 11: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2010년 겨울을 함께 보낼 친구들을 찾습니다.>>
매일 매일을 시험과 지식공부 속에서 지내는 친구들에게 자연에서 배우는 소중한 것들, 친구와 함께 뛰어노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한겨울에도 땀에 뻘뻘 날 때까지 뛰어놀고 싶은 친구,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은 친구, 대안학교가 어떤 곳인지 궁금한 친구, 새로운 친구들과의 멋진 겨울 추억을 만들고 싶은 친구, 이번 겨울방학은 간디학교에서 함께 즐겨요!
- 초등 대상 방학 프로그램
- <간디 초등 계절학교>
기 간 - 2010년 1월 5일 화요일 ~ 9일 토요일 (4박 5일)
대 상 - 예비 초등학교 4 ~ 6학년
참가인원 - 40명 (선착순 모집)
참 가 비 - 30만원
프로그램 소개
- 간디학교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간디학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모둠별 활동 : 북아트 공예, 손바느질, 떡케익 만들기,
- 전체 활동 : 공동체 놀이, 오리엔테어링(지도그리기), 소중한 나(성교육), 간디 올림픽, 축제 한마당 등
<표현 예술 놀이 캠프>
기 간 -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 21일 목요일 (3박 4일)
대 상 - 예비 초등학교 4 ~ 6학년
참가인원 - 30명 (선착순 모집)
참 가 비 - 30만원
프로그램 소개
- 표현예술 전문가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캠프
- 예술활동을 통해 내 안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이끌어 내고 자유롭게 나를 발견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예술활동은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자발적이고 즉흥적이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예술 안에서의 자신이 가진 치유적 에너지를 끌어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자아감을 갖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중등 대상 방학 프로그램
- <간디 중등 계절학교>
기 간 -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 16일 토요일 (4박 5일)
대 상 - 예비 중학교 1학년 ~ 3학년(중3의 경우 학교체험으로 인정되며, 학교체험 인원을 고려하여 12명까지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참가인원 - 40명 (선착순 모집)
참 가 비 - 30만원
프로그램 소개
- 간디학교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간디학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모둠별 활동 : 북아트 공예, 떡케익 만들기, 역사를 찾아서등
- 전체 활동 : 공동체 놀이, 오리엔테어링(지도그리기), 소중한 나(성교육), 간디 올림픽, 축제 한마당 등
<꿈너머(진로) 캠프>
기 간 - 2010년 1월 23일 토요일 ~ 26일 화요일 (3박 4일)
대 상 - 예비 중학교 2, 3학년, 예비 고등학교 1학년
참가인원 - 30명 (선착순 모집)
참 가 비 - 30만원
프로그램 소개
- 조기진로설정
- 진로설정이 빠를수록 남들보다 일찍, 더 철저히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 꿈에 대한 자신감
- 긍정적 자기 인식은 보다 꿈을 향한 원동력을 끌어내며 내적 성장을 일으킬 수 있다.
- 성숙된 자기
-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발견과 탐구 +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된 자기를 형성한다.
- 학습진로상담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꿈프로젝트
- 학습성격유형검사지 결과 프로파일 제공 및 개인포토폴리오 제작
<"?" 국토캠프>
기 간 -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 30일 토요일 (13박 14일 / 342km)
대 상 - 예비 중학교 3학년 ~ 예비 고등학교 3학년
참가인원 - 32명 (선착순 모집)-11월 30일 접수 마감.
참 가 비 - 45만원
프로그램 소개
- 간디 학생들의 국토순례 프로그램을 더욱 많은 아이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 모두가 하나되는 공동체 생활과 개개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도보여행을 통해 “나”에 대해 좀 더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참가 신청 >
-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신 후 kkk-2082@daum.net으로 보내주세요.
- 신청서를 보내실 때에는 메일제목을 [___(캠프)신청서]+이름 으로 작성하셔서 보내주세요.
<문 의>- 캠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를 주시면 바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문의전화 : 교육사업단 041)753-6054
김혜민 010-3498-0925
박찬욱 010-3410-4508
*자세한 내용은 금산간디학교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gandhifree.net/ -
청춘 2009/11/12 16: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 여행자 모집!
아래를 클릭!
http://cafe382.daum.net/_c21_/bbs_read?grpid=wlRz&mgrpid=&fldid=37my&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1K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82 -
한마음야학 2009/11/12 16: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응원댓글 부탁드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81597
안녕하세요? 대전 한마음야학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다음 희망모금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위 주소를 클릭하시고 참여해주세요.
모금은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되요...
직접 모금에 참여하실 수 있구요...
응원댓글로 참여하실수 있어요... 응원댓글은 하나에 100원씩 기부된답니다^^
부탁드립니다! 널리 퍼날라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오소림 2009/11/02 21:4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늘 3시. 카레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던 나는 우편함에서 풀뿌리 사람들이라고 적힌 봉투 발견!
봉투 안에는 제주탐험의 사진과 함께 동영상이 담겨져 있는 CD가 들어있었다.
동생과 아빠는 사진을 감상, 나는 컴퓨터 본체에 CD를 넣었다.
동영상을 보면서 제주탐험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다시 내 머리속에서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동안 일주일에 두번씩 홈페이지에 들어왔지만, 후기를 올리라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있었다. 귀찮아서,,,
이제 그렇게 미루고 미루었던 제주탐험의 후기를 한번 올려보려고 한다. 후기 시작~
제주도 첫날. 가기 전부터 나는 들떠있었고, 업!되어 있었다. 하지만 걱정도 많았다. 여러가지 혼란들 속에서 나의 큰 걱정은 딱 한가지. 동생들과의 관계였다. 내가 어떻게 하루동안 9명의 동생들과 친해지며 2박 4일동안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것이 걱정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가보니 그것들은 나에게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그냥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걱정이 해소되었으니 단연 여행을 즐기는 수밖에 없었다. 첫날, 나는 난생 처음타보는 비행기때문에 업!되어있었으나 얼굴은 굳어있었다.
하늘을 슝~ 날아 40분만에 제주도에 도착했다.
일정상 원래 제주공항에서 바로 고인돌을 보러 가야해서, 우리 모두는 짐가방을 끌고,들고 바쁘게 제주공항을 오갔다. 워낙 바쁜 일정때문에...
하지만... 렌트카 때문에 30분을 까먹었고, 고인돌을 보러 나왔던 공항으로 다시 가야했다. 고인돌 앞에서 구멍의 수를 세고, 구멍의 모양을 살폈다. 사람이 판 구멍은 직사각형으로 모양이 일정했으며, 일렬로 있었다. 이 구멍은 그 안에 나무를 넣고 물을 부어 돌을 깰려고 만든 것이라고 한다. 기념 촬영 한번 찰칵! 찍고 점심 먹으러 고고! 점심 메뉴는 회국수! 회국수는 매운것도 매운거였지만 무엇보다도 회찾는게 힘들었다. 아이고~
점심 한번 배불리~ 먹고 북촌바위 그늘유적으로~ 그늘유적에 가면서 선생님께서 답사를 왔을 때 그늘 유적을 찾기 힘들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건 그렇고...
그늘 유적에 도착하자 마자 힘들었던 거는 모기였다.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는 모기 사이에서 그늘 유적 안에 들어가 보기도 하고, 안내판에 잘못된 글자를 찾았다.
그늘유적에서 만장굴로 가는 차안에서 우리 모두는 제일 먼저 모기약을 온몸에 발랐다. ㅋㅋ
만장굴~ 만장굴 안은 시원했고, 재미있었다. 해설사 아주머니께서 만장굴안에서 원숭이 손뼈도 보여주시고, 만장굴을 찾아낸 스토리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60년 전인가? 제주도의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자연 탐사를 하다가 발이 쑥 빠져서 알게 되었다고 해주셨는데, 아직도 그때 동굴 탐사를 했던 탐험대중에 한분이신 할아버지들께서 제주도에 살아 계시다고 하셨다. 만장굴에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나오니까, 안경에 김이 서렸다. 처음에는 되게 고생했다... 만장굴 슈퍼에서 날양선생님께서 사주시는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용눈이 오름으로~
용눈이 오름에서 나는 동생들과 맨발로 걸어야 할지에 대하여 고민을 했다. 자연을 느끼기 위해 신발을 기꺼이(?!) 오름에게 내놓았고, 맨발로 걸었다. 위에서 걸어서 소똥이 그리 많지도 않았고, 까칠까칠 하면서도 부드러운 땅의 느낌이 정말 좋았다. 뭐 나는 까치발을 하고 다녀서 선생님께서 발이 아프지 않냐고 하셨지만...
용눈이 오름에서 내려와서 다시 신발을 되찾아 신고, 기적에 도서관에 가고 싶었으나 가지 못했다. 시간이 늦는 바람에.. 숙소로 가는 동안 거짓말 찾기게임도 하면서 신나게 숙소인 나포리 호텔 도착!
돈샘 말씀대로 나포리 호텔은 이름만 호텔이었다. 그래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저녁식사를 위해 근처 흑돼지 전문점으로~ 흑돼지가 아닌 갈비를 먹었는데, 몇몇 애들은 그게 흑돼지인 줄 알고 먹었다..ㅋㅋ
근처 바닷가에서 저녁 산책을 하고, 길을 잃어서 애는 먹었지만 호텔까지 찾아가기도 했다..
숙소에서 꿉꿉한 몸을 이끌고 모둠 프로그램및 자기 별명 발표~
내 별명은 오렌지였으며, 모둠 구호는 '하늘오름., 제주 끝까지!'였다...
우리 방에서 개운~하게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물론 우리들은 휴대폰을 가지고 열두시까지 버텼다... 옆방에서 들려오는 남자애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르르...
둘째날 아침.
'언니, 일어나!' 소리에 깨어나서 늦으면 아침 못 먹는다는 소리에 허겁지겁 준비하고 나가니, 돈샘께서 나더러 애들데리고 식당에 가 있으라기에, 나는 식당에 가서 순두부 찌개를 먹었다.
원래 아침은 많이 안 먹는 터라, 조금밖에 안 먹었다.
짐을 싸들고 정방폭포로 고고!!
폭포는 웅장했으며, 아름다웠고, 나의 피로를 가셔주기에는 충분했다.
그렇게 그렇게 물줄기를 맞으며 폭포를 나와, 피로가 없어진 상태로 산방산 연대로...
산방산 연대는 멀미를 해서 그다지 본 것은 없었으며, 마라도만 조금 보였다. 거기서 그림 그렸다.
알뜨르 비행장에서 격납고 안에도 들어가 보고, 위에도 올라가 보았고, 왜 알뜨르 냐고 물어본 할아버지께서 대충 대답해 주셔서 우리모둠의 정보는 제로!
바닷가에서 자유를 만끽하다가 마라도 여객선에 탑승하였다.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그리고 계속 감기는 이름표...
마라도의 첫 풍경은, 차 빌리라고 난리를 치는 짜장면 집 아줌마, 아저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우리는 골프장에서 타는 차(?!)를 타고 마라도 투어를 했다.
이쁜 마라도 성당, 교회, 아담한 분교, 그리고 마라도 등대!
마라도는 무엇보다 아담하고 작아서 마음에 드는 섬이었다.
다들 짜장면 한그릇씩 비우고, 다시 제주도로 컴백!
논짓물에서 물놀이 한번씩 해주시고, 제주 올레 8코스 거꾸로 걷기 시작!
신나고 재미있게 걸었던 것 같다.
가면서 해병대 아저씨들도 만나고, 돌위를 걷다가 만난 것은 중문 해수욕장!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한/*물놀이 하다가 돌고래쇼를 보러 퍼시픽 랜드로 갔다.
돌고래, 물개, 원숭이들의 재롱을 재미나게 보고 떨면서 숙소로 갔다는!
숙소는 너무 이뻤고, 아담했다. 숙소에서 개운~하게 씻고 회를 먹으러 식당으로~
식당에서 너무 배부르게 회를 먹었다. 우리들은 모두 율무차 한잔씩 먹고 숙소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걷고, 또 걸어서 숙소에 도착!
숙소에서 촛불 의식을 했다. 왠지 모르게 슬퍼서 그냥 말 안할련다.
또 하루가 끝났네~ 자기전에 엄마랑 영상통화를 했다.
셋째날 아침. 그냥 눈이 떠져서 보니 몇몇 아이들은 바닷가로 산책을 나가있었다.
나는 선생님이 라면을 잘라 놓으라고 하셔서 라면을 잘라놓았다.
아침은 라면, 햇반, 그리고 봉투 김치였다.
그럭저럭 맛은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차귀도 잠수함을 타기전에 멀미를 심하게 하는 아이들만 빼고 대정읍성에 갔다.
가자마자 돌하르방 보고 바로 돌아와서 싱거웠다!
차귀도 잠수함에서는 물고기들을 보고, 산호초들도 보았다....
너무너무 이뻤다. 전현수다는 잠수부 아저씨가 새우젓을 들고다닌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참내...
제주 공룡랜드에 가기 전부터 비가 보슬보슬 와서 나는 우비를 입고 다녔다. 우산을 가져온 아이들은 옷이 흠뻑 젖었다. 히히...
공룡랜드에서 공룡들을 구경하고, 동물 미로 한번 갔다가 나왔다.
조금! 유치했다.
제주 박물관에서 유물들을 본 뒤 제주 여객선 터미널에서 퀸메리호를 타고 목포에서 바로 대전으로~
잊을 수 없는 제주도 여행이었다.
모두모두 감사하고, 시사플러스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
희망제작소 2009/11/02 13: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2009 해피시니어 어워즈 안내-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해피시니어팀입니다.
희망제작소에서는 2008년부터 Happy Senior Awards를 마련하여
인생 후반부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엮어내고 있는 시니어들을 선정, 수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는 < 2009 해피시니어 어워즈 >에
나눔과 봉사의 삶으로 아름다운 인생후반전을 살고 있는 시니어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Happy Senior Awards에 많은 관심과 추천,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1. 모집분야 및 추천대상
1) 희망씨앗상 (NPO창업 부문)
○ 스스로 새로운 NPO(비영리단체)를 설립해, 사회변화를 이끌고 공익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니어
○ 유형의 NPO 설립뿐만 아니라, 공익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새롭게 제안·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예) NPO단체 설립자, 공익프로그램 운영자, 공익기금 조성자
2) 새삶개척상 (NPO활동 부문)
○ 전문직 퇴직 후 새롭게 NPO활동에 도전해, 보람된 인생후반전을 용기 있게 개척해 나가고 있는 시니어
○ 전문직 퇴직 후 지역에 정착해 살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시니어
3)행복나눔상(공공봉사 부문)
○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혹은 은퇴한 시니어로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묵묵히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시니어
2. 추천방법
○ 추천서 접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첨부한 추천서 양식에 맞게 작성)
○ E-mail : makehappy@makehope.org
추천서 이메일 발송 시 담당자에게 확인연락 바랍니다.
○ 담당 : 희망제작소 해피시니어팀 임성미, 김돈회연구원
T. 02-3210-4070, 2031-2125 / F. 02-3210-0126
○ 주소 : 서울 종로구 평창동 290-11 비전빌딩 2층
* www.makehappy.org 주소로 오셔서 추천서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3. 심사일정
○ 추천서 접수 : 2009년 10월 26일 ~ 11월 25일
○ 수상자 심사 : 2009년 11월 23일 ~ 30일
○ 수상자 공고 : 2009년 12월 1일
4. 시상식 안내
○ 일시 : 2009년 12월 16일(수) 16:20 ~ 17:30
○ 시상 : 상패, 부상 (황금열쇠 1냥) -
금산간디학교 2009/10/29 11: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2010년 간디 겨울 필리핀 캠프에 함께 할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세계화시대에 발맞춰 학부모와 학생들이 해외연수와 어학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수많은 해외연수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간디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운영에서 호주, 필리핀 등의 해외 이동학습을 운영해오고 있고, 방학 중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문화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학 중심의 소비적인 해외 학습이 아닌 경험의 확장과 다른 곳의 물적, 인적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과 포용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이번 2010년 겨울에도 필리핀 캠프가 진행됩니다.
이번 캠프는 필리핀 네그로스섬 발렌시아 시티에 있는 간디학교 필리핀 캠퍼스에서 이루어집니다. 2008년 지어진 필리핀 캠퍼스는 자연친화적인 재료로 필리핀 수공예가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교실동과 기숙사동, 카페테리아 등 총 7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 학습뿐 아니라 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10 겨울 필리핀 캠프 참가 안내 >
기 간 - 2010년 1월 4일(월) ~ 23일(토) 3주
장 소 - 필리핀 네그로스 섬 발렌시아
간디 필리핀 캠퍼스 (교실, 기숙사, 식당 등)
참가대상 - 현재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3학년 (20명 내외)
* 프로그램 안내 *
영어수업(생활 속 영어) - 필리핀 현지교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합니다. 낯선 나라의 익숙치 않은 언어가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언어라는 것을 느끼고 영어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합니다.
필리핀 문화수업 -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그들의 역사와 사는 모습을 통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와 다름이 무엇인지, 같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핸드메이드 공예수업 - 열대기후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가지고 직접 멋진 공예품을 만들어 봅니다.
수영 / 스쿠버다이빙 - 바다의 나라 필리핀에서 바다 속 풍경을 관찰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변관광 / 여행 - 발렌시아 주변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많이 있습니다. 섬사람들의 생활을 볼 수 있고 각각의 섬마다의 풍경을 보며 세상을 향한 마음의 눈을 넓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마음 나누기 - 함께 여행 온 친구와 이번 캠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참가비 - 270만원 (항공료 포함)
* 캠프를 추천해 주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신청방법 - 필리핀 캠프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가신청서는 금산간디학교 홈페이지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금산간디학교 : www.gandhifree.net
* 담당자 : 홍주현 (sympledally@naver.com, 010-9860-1211)
이지은 (pomme4u@hanmail.net, 010-4711-3513)
신청기간 - 2009년 11월 4일(수)까지
문 의 - (041) 753-6054 (금산간디학교 교육사업단)
